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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내가 당신 사랑하는 거.. 알지요? 아는 사람만 알아뿌는 얘기가 될 낀데, 함 드러바바. 2009년인가, 이라는 으메이징한 드라마가 있었대이. 마따. 영화 감독해뿟던 곽경택 감독이가 드라마로 만든 기다. 내가, 영화 는 짜달시리 안 좋아해도, 드라마 이거는 대빠이 조아했거던. 시청률, 마 발발 기는데, 그거랑은 내랑은 상관엄꼬, 이 드라마, 와따 완전 슬프고 처연한데, 와 차말로 죽게 때. 그기 뚝뚝 묻어나는 기라. 영화 때보다 훨 섬세하고 주인공 감정이 사는 기라. 특히, 글마 있다 아이가, 요새 주원앓이, 현빈앓이 캐샀는 현비니. 글마가, 장동건이가 맡았던 동수 역할을 해뿟는데, 내 그때 와, 동수한테 푹 빠지뿌가꼬, 동수 흉내내고 그래따 아이가. 뭐라꼬? 아, 그래 니 기억하네? 그때 내가 진수기(왕지혜)도 윽빠이 조아했자나. 내가 .. 더보기
안녕, 그들이 사는 세상! 안녕, 주준영!! 송혜교가, 아무렇지도 않게, "우리 동거할까"라고 말할 때, 나는 혼자 히죽 웃으며 "응, 좋아~"라고 혼잣말을 해댔다. 송혜교가, 실컷 싸우다가, 우리 화해한 거지? 라며 "그럼 뽀뽀해줘"라고 말할 때, 나는 혼자 미칠 듯이 좋아죽다가, TV에 다가가 뻐뻐뻐뻐 해주고 싶었다. 그리고 깜짝 놀랐다. 그들이 그렇게 많은 뽀뽀를 했던가, 미처 몰랐다. 그렇게 많은 뽀뽀들의 향연이 왜 그리 가슴을 짜하게 하던지. 미친 게지. 지가 현빈도 아니고. '텅빈'이나 '골빈' 정도나 될까.ㅋㅋ 송혜교. 바야흐로 내겐, 송혜교의 발견이었던 드라마. 의 눈부신 등장에도 그저 지상의 여인 같지 않아서, 시큰둥 했던 그녀. 이후 어떤 드라마나 영화에서도 나는 그녈 반기질 않았다. 좋다 나쁘다도 아닌, 뭘하든 말든 그저 무관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