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프레디 머큐리

[밤9시의커피] It's A Beautiful Day 11월24일. 퀸의 리더, 프레디 머큐리의 22주기. 카페쇼에서 특별히 탄자니아 생두까지 구매했다. 왜 '탄자니아'냐고? => http://procope.org/488 오늘(일) 시간이 허락하질 못해서 탄자니아를 볶지 못했다. 내일(월) 수운잡방 오는 사람에게 특별히 제공할 나의 커피는, 'It's A Beautiful Day'! 퀸과 함께다. 정확하게는 프레디 머큐리와 함께다. 당신의 아름다운 하루를 위해. 죽기 전까지 노래하고 싶다던 프레디를 위해. 여전히 아름답고 불멸로 남을 그의 노래를 위해. It's A Beautiful Day.물론 이 좆 같은 세상이 아름다울리 없지만. 그래도 어쩌겠는가. 프레디 머큐리 형님이 그렇단다. 잇츠 어 뷰티풀 데이라고. 믿지 않을 도리도 없다.우선, 탄자니아 커피 .. 더보기
[밤9시의 커피] 한 남자(안철수), 그 남자(프레디 머큐리), 이 남자(?)… 세 남자 이야기 "난 스타가 되지 않겠다. 전설이 될 것이다. 로큰롤의 '루돌프 누레예프'가 되겠다!" - 그룹 퀸, 프레디 머큐리 이것은, 그저 넋두리입니다. 어떤 의미도 부여할 필요, 없고요. 그저 커피 한 잔에 담긴 단상이라고만 해두죠. 특히, 여기 등장하는 남자 셋, 어떤 관련 없이 나열한 것에 불과해요. 커피를 만들다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떠오른 생각의 가지들. 어제, 한 남자가 다시 '양보'를 했습니다. 그것, 깊이 파고들자면 양보라는 단어로 단순화할 수 없는 무엇이겠지만, 어쨌든 그는 자신의 기득권을 내려놓습니다. '단일화'라는 말이 저는 마음에 들지 않지만, 그보다 더 좋은 말이 선뜻 떠오르진 않지만, 그는 자신이 걸어왔던 길에서 일단 '멈춤'을 합니다. 한 남자, 안철수입니다. 안철수라는 이름. 저는 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