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녀통신] 나는 네 편, 나는 당신이 살다 보면, 그럴 때, 있을 수 있잖아. 세상이 날 향해 등을 돌릴 것 같은,아무도 내 편을 들어주지 않을 때. 그럴 때에도, 나는 니 편을 들어주는 사람이고 싶어. 그러니까, 세상 따위 내동댕이쳐도 돼.내가 너의 세상이 될게. 너는 나의 세상이고. 있잖아. 가끔은 정말이지, 떨어져 있는 시간에도 니가 보고 싶어 견딜 수가 없어. 날 매혹시킨 너의 향기가 그렇게 그리워.놀이동산 대관람차, 너만의 향기를 흡입하며 키스... 키스 그리고 키스. 흐읍.나는 그렇게 너만을 위해 고개를 끄덕이는 남자! 더보기 the Rose of May 너에게 보내는 5월의 내 붉은 마음. 장미만큼이나, 아니 장미보다 더, 내 심장을 뛰게 만들고... 장미보다 더 붉디붉은 빛깔로 내 마음을 온통 색칠한 너에게... 5월, 메이, 로즈, 레드, 그리고 너... 너는 그렇게 내게 5월의 여왕. 그리고 5월의 키스. 장미의 미소와 질투를 유발하는 황홀한 키스. 오늘은 그대 모습이 아주 즐거워 보여요~ 그대의 두손에 담겨진 빨간 장미가 함께 웃네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