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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라

충격 아키라!!! 세미콜론의 문제?! 얼마전에야 마침내 나온, 한국 정식 출판본 《아키라(AKIRA)》 아직 사지 않길 잘했다고 해야 하나. 으휴. 민음사. 세미콜론. 최근 몇 년동안 민음사 번역물에서 오역이나 매끄럽지 못함이 난무하면서, 늘 크고 작은 사건을 낸다. 문득 궁금해졌다. 민음사의 전반적인 회사 분위기를 보여주는 것 아닐까. 완전 편견이지만, 이문열(의 책)로 강남에 건물을 세운 출판사의 한계? 박맹호 회장도 이젠 총기가 다한 것일까! 소식을 듣자마자 군침 삼키며 시간 문제였던, 한국 정식 출판본 《아키라(AKIRA)》를 도저히 살 수가 없구나!ㅠㅠ 그 이유를 들어보시라. => http://blog.naver.com/picat8/190560125 더보기
아키라, 드디어 만나다 아기다리고기다리던, 를 마침내, 만났다. 당연히, DVD가 아닌 스크린이다. 그 감격이란, 스크린을 뚫고 들어가서 영화에 출연하는 기분이랄까.^^; 비록 아쉽게도 필름버전이 아닌 DV 캠버전이었지만, 상영 전 일본 신사분께서 충분히 설명을 했다. 나는 상관없었다. 극장에서 를 만난다는 사실에 마냥 들떠 있을 뿐. 신화가 된 재패니메이션을 알현하는데, 어찌 심장이 떨리지 않으리오. 이번 일본영화제는 내겐, 한편으로 충분했다. 비슷한 시각, 다른 멋진 공연을 내팽겨치고 선택한 결과였다. 는, 그런 설렘과는 달리 디스토피아를 다루고 있다. 문이 열리면서, 묵시록이 온 몸을 덮친다. 1999년 제3차 세계대전 이후, 2019년 '네오도쿄'의 을씨년스런 풍경. 물, 바람까지 모두 인공이 지배하는 세상, 인간성 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