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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

사랑을 놓치다 & 사랑니 앗앗앗, 몰랐는데, 제가 무척 사랑하는 영화, 가 지금 TV를 통해 방영되고 있나봐요. 한동안 내 사무실 책상의 한켠을 장식하고 있던, 이 영화, . 우리 (송)윤아의 발견이었던 이 영화. 보고 훌쩍 웃었더랬죠. 그날, 시사회를 보고 집에 오던 길, 친구녀석에게 전화해서 정말 좋은 영화봤다고, 오늘 밤하늘 별이 무척 아름답다며 자랑했던 그 밤길도 기억나요. 아, 그리고 내일은, 또한 매우 사랑하는 이 영화, 가, TV를 통해 찾아오는군요. 내일(27일) 밤 12시25분 KBS2. 일전에 이 영화에 대해 쓴 적이 있었죠? ☞ 어젯밤에 비 내린 거 아세요? … 제가 매우 사랑하는 영화랍니다. 시간 나거든 꼭 만나보세요. 당신도 꼭 좋아할 거라고 생각해요.^.^ 얼릉, 사랑을 놓치다, 보러 가야 겠어요. 후다.. 더보기
어젯밤에 비 내린 거 아세요? … <사랑니> 기분 좋은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블로그의 새해 첫 포스팅을 '당신'으로 하려고 했었거든요. 물론 당신을 다시 만난 건, 지난 연말을 앞둔 즈음이었지만요. 그러나 모든 것은 '히스 레저' 때문에 틀어졌어요. 갑작스레, 예고없이, 창졸 간에, 훌쩍 떠난 히스가 당신을 뒤로 밀었답니다. 어쩌겠어요. 당신이 히스보다 못하다거나, 비중이 떨어진다거나 그런 것은 아니지만, 세상이 어디 맘 먹은 대로 되진 않잖아요. 아마 당신도 그건 충분히 이해하겠죠? *^.^* 고백하자면 그래요. 당신을 다시 꺼낼 수 있다는 것, 당신을 향한 연서를 쓸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제겐 너무나도 기쁜 일이에요. 당신의 이야기를 2008년에도 장식할 수 있다는 것, 나는 그것으로도 새해 큰 선물을 받은 기분이 들기도 해요. 이런 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