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러브 어페어

[밤9시의커피] 그리고 5월, 오월愛 누구의 인생에도 끼어드는 위험, 그러나 늘 위험을 무릅 쓸 가치가 있는 것, 그건 사랑...- 중에서 - 그리고 5월, 오월愛 (☞ 신청은 위즈돔을 통해 : http://www.wisdo.me/2031) 5월이에요, 오월. 한층 따뜻한 이 봄날이 오면 생각나는, 우연과 약속이 빚은 어떤 인연의 영화들이 있습니다. 5월 8일이면 나는 그들의 행로를 좇아 사랑을 다시 생각합니다. 먼저, 이 영화, . 10년. '만나야 될 사람은 꼭 만나게 된다'는 사랑의 아포리즘을 촘촘하게 형상화했던 이 영화. 홍콩으로 함께 넘어온 친구로부터 시작해 숱한 엇갈림을 거쳐 마침내 뉴욕의 한 전파상에서 우연 같은 필연을 빚었던 두 사람. 이요(장만옥)과 소군(여명)의 사랑이 그랬죠. 한끗 차이의 미묘한 엇갈림에 어휴~ 한숨 짓게.. 더보기
그리고 5월, 오월애(愛) 5월. 이 따뜻한 봄날이 오면 생각나는 이야기와 선율. 우선, 우연과 약속이 빚은 어떤 영화들이 있다. 매년 5월8일이면 나는 그들의 행로를 좇아 사랑을 다시 생각한다. 먼저, 이 영화, . 10년이었다. '만나야 될 사람은 꼭 만나게 된다'는 사랑의 아포리즘을 촘촘하게 형상화했던 이 영화. 홍콩으로 함께 넘어온 친구로부터 시작해 숱한 엇갈림을 거쳐 마침내 뉴욕의 한 전파상에서 우연 같은 필연을 빚었던 두 사람. 이요(장만옥)과 소군(여명)의 사랑은 그랬다. 한끗 차이의 미묘한 엇갈림에 한숨 짓게 하고, 애타게 만들었다. 그들이 빚어낸 10년의 돌고도는 운명(론)은 5월에 결국 마무리됐다. 그들이 마침내 10년의 새침함을 뚫고 만났던 그 순간을 나는 잊을 수 없다. 나는 그 순간을 이렇게 읊은 바 있다... 더보기
5월8일, 우리 뉴욕에서 만나자. 10년을 그리워한 사랑의 흔적을 좇아... 어느해 5월8일엔, 반드시 뉴욕. 어버이 날과는 전혀 무관. 엄마 미안, 아빠 미안. 5월8일에는, 이 있고, 가 있기 때문. 그들은 내가 식물인간이 됐을 때, 반드시 틀어줘야 할 영화. 등려군의 죽음을 알리는 뉴욕의 전파상 앞에서 마주친 이요(장만옥)와 소군(여명). 10년을 그리워한 그 사랑의 흔적을 따라서, 뉴욕 고고씽. 3개월 뒤를 기약하면서 '첫 눈에 반하는 사랑'을 실험하는 테리(아네트 베닝)와 마이크(워런 비티).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의 꼭대기 만남이 어긋날 수밖에 없는 사고가 있었지만, 뉴욕 고고씽. 우리, 5월8일 뉴욕에서 만나자. 그것이, 당신과 나의 세렌디피티.^.^ 그렇게 된다면, 당신과 나의 첨밀밀(달콤함)이자, 러브 어페어(Love Affair). "누구의 인생에도 끼어드는 위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