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블로그 이미지
사랑이 아니면 인생은 아무것도 아니야
낭만_커피

Notice

Recent Comment

Archive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691,458total
  • 25today
  • 22yesterday

'송윤아'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08.12.27 사랑을 놓치다 & 사랑니
2008.12.27 01:35 메종드 쭌/무비일락

앗앗앗, 몰랐는데,

제가 무척 사랑하는 영화, <사랑을 놓치다>가 지금 TV를 통해 방영되고 있나봐요.

한동안 내 사무실 책상의 한켠을 장식하고 있던,

이 영화, <사랑을 놓치다>.

우리 (송)윤아의 발견이었던 이 영화.

보고 훌쩍 웃었더랬죠.


그날, 시사회를 보고 집에 오던 길,
친구녀석에게 전화해서 정말 좋은 영화봤다고,
 오늘 밤하늘 별이 무척 아름답다며 자랑했던 그 밤길도 기억나요.


아, 그리고 내일은,

또한 매우 사랑하는 이 영화, <사랑니>가,

TV를 통해 찾아오는군요.
내일(27일) 밤 12시25분 KBS2.


일전에 이 영화에 대해 쓴 적이 있었죠?
어젯밤에 비 내린 거 아세요? … <사랑니>

제가 매우 사랑하는 영화랍니다.

시간 나거든 꼭 만나보세요.
당신도 꼭 좋아할 거라고 생각해요.^.^

얼릉, 사랑을 놓치다,
보러 가야 겠어요. 후다닥.....


후기.

보고 나서 생각해보니, 다소 신기한 일이다.

<사랑니>가 TV에서 방영되다니.

그것도 '공영방송' KBS에서.

 

왜냐고?

서른 살 여인이 열일곱 미성년자를 꼬셔서,

섹스도 하잖아.

말하자면, 미성년자 약취유인에 (강제)성추행.

꼰대들께서 어쩐 일로 그런 <사랑니>를 허락해줬을까.

 

아마, 내 억지추측이라면,

꼰대들께서 방송 편성에 미처 관심을 두지 못한 탓?

연말이라 이래저래 바쁘실테고,

방송악법(안)을 놓고 청와대 눈치도 보셔야 할테고,

그닥 알려지지도 않은 영화에,

제목이 <사랑니>라니 그저 여느 로맨스물이겠거니 지레짐작하시고?

쨌든, 고맙소.

덕분에 잘 봤소.

여전히 내 맘은 짠하더이다.

<사랑니>.

posted by 낭만_밤9시의커피 낭만_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