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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_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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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나리는 2010년의 4월1일.
지난 7년 전, 홀연히 세상과 절연을 선언하고, 영원히 우리 가슴에만 남은,
(장)국영이 형의 기일.

만우절이면, 아니 만우절보다
떠올릴 수밖에 없는 그 이름, 장국영.



어떤 커피가 좋을까.
뜨겁게 살다가, 한 순간에 식은 국영이형을 떠올리며,
국영이 형이 가장 좋아했던 동티모르 커피라고 하면,... 새빨간 뻥이고.
어떤 커피를 좋아했는지 모르겠지만,
오늘은 그를 위해, 그를 기억하며, 에스프레소 샤커레또.
에스프레소 더블샷을 얼음과 함께 쉐이킹해서 급아이싱한,
얼음을 제외한 차갑게 식은 에쏘의 맛과 향이 그대로 냉각된, 에쏘 샤커레또!


사랑하는 혹은 사랑하고픈 누군가와 함께,
커피를 마시는 당신이라면,
 이날 에스프레소 샤커레또를 홀짝이며,

국영이 형이 <아비정전>에서 작렬했던 궁극의 작업멘트를 곁들여서!!!
“1960년 4월 16일 우리는 함께 했어.
우리 두 사람이 함께 했던 1분을 잊지 않을 거야.
이 1분은 이제 지울 수 없는 1분이 됐어. 내일 다시 올게.”


아마, 당신의 그 얘기를 들은 그 누군가는,
<아비정전>의 수라진(장만옥)이 읊조렸듯,
“그는 1분을 쉽게 잊겠지만 난 영원히 잊을 수 없었다.”
고 할지도...

그렇게...

안녕, 국영이형...

[메종드 쭌/그 사람 인 시네마] - 장국영 리덕스!

[메종드 쭌/기억의 저편] - 국영이 형, 제 맘보춤 봐 주실래요?

posted by 낭만_밤9시의커피 낭만_커피